거창군 성인문해학교(초등학력인정) 제6회 졸업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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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평생교육센터 작성일 : 2021-03-03 오후 5:05:36 조회수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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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 초등학력인정 졸업생 10명 배출 -
거창군은 지난 2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 10명과 가족 및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에 ‘2020학년도 거창군 성인문해학교 제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내빈소개, 학사보고, 졸업장 및 학력인정서 수여, 인사말씀, 축사, 수료생 대표자 소감문 낭독, 학습자 영상 관람, 졸업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빈으로는 구인모 거창군수, 정진용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 도립거창대학평생교육원장 등 코로나19로 인하여 제한된 인원만 참석했다. 초등 학력인정을 받게 되면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과 동일한 학력을 가지게 되며 이후, 중학 학력인정 과정으로 진학하여 배움과 졸업의 꿈을 계속해서 이루어 갈 수 있다. 졸업장을 가슴에 안은 최고령 학습자 최금순(86세)씨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선생님들과 군수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학습자들이 배움에 있어 소외됨 없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며, 배움을 통해 인생 2막을 시작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도내에서는 군부 최조로 시작한 거창군 성인문해학교는 2016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여 2020년 10명이 졸업하게 되어 현재 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2021학년 초등·중학 학력인정교실과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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